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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개 당시 관람객 평점 9.89 받으며 상이란 상은 다 쓸어갔던 역대급 실화 띵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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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takeaways
줄거리 요약
1989년 뉴욕 할렘. 평범하게 친구들과 어울리던 다섯 소년은 공원에서 조깅하던 여성이 끔찍한 폭행을 당한 사건에 휘말린다. 경찰은 사건과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한데도 소년들을 용의자로 몰고, 어른들의 압박과 심문 끝에 아이들은 서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이름까지 말하며 거짓 진술을 하게 된다.
재판에서 변호인들은 진술이 강압적으로 받아들여졌고 범행을 입증할 증거도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인종적 편견과 이미 기울어진 여론 속에서 소년들은 유죄 판결을 받는다. 가족들은 아이들을 지키려 애쓰지만,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시간과 생활의 고통은 점점 커져 간다.
세월이 흘러 출소한 뒤에도 이들은 자유롭지 못하다. 전과자라는 낙인과 취업의 벽, 사람들의 의심이 그들을 따라다닌다. 특히 코리는 성인 교도소에서 혹독한 폭력과 고립을 겪고, 잠깐이나마 자신을 챙겨 준 교도관의 작은 배려에 기대어 버틴다. 그가 다른 교도소로 옮겨진 뒤 다시 깊은 외로움에 빠지는 장면은 작품의 가장 아픈 대목 중 하나다.
마침내 다른 사건으로 수감된 진범이 범행을 자백하고 DNA 증거도 이를 뒷받침한다. 처음부터 소년들을 범인으로 몰았던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지만, 빼앗긴 청소년기와 가족이 감당한 상처는 되돌릴 수 없다. 작품은 이들의 누명을 벗기는 과정뿐 아니라, 편견과 어른들의 욕심이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를 무겁게 되짚는다. 이후 뉴욕은 이들에게 4,100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한다.
주요 인물
- 코리 와이즈 — 성인 교도소에서 가장 가혹한 시간을 보내는 인물
- 안트론 맥크레이
- 케빈 리처드슨
- 유세프 살람
- 레이먼드 산타나
- 린다 파이스틴 — 소년들을 강하게 의심하고 기소를 밀어붙이는 검사
- 엘리자베스 레더러 — 사건을 맡은 검사
- 마틸리아스 레예스 — 뒤늦게 범행을 자백하고 DNA 증거로 진범임이 드러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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